
⌨️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17-26
타츠키 작가의 단편집을 애니화 한 선공개 작품이다.
아마존 프라임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나 체인소맨, 안녕 에리, 룩백 같은 작품으로 타츠키 작가의 팬이 된 나는 바로 달려갔다.
파트 1
확실히 사춘기..? 학창 시절이나 그런 영향이 있는 것 같은 플롯이었다.
뒤뜰에는 두 마리 닭이 있었다
미친 선구안이다. 이런 세상이 올 거라고 타츠키는 알았을까?
외계인이 인간을 먹는 것이, 인간이 소 돼지를 먹는 것과 뭐가 다르지?라는 내용인데
최근 사회의 여러 가지 이슈들과 엮어서 생각해 보면 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단편이다
사사키 군이 총알을 막았어
애매하다 뭘까?
선입견과 단정에 대한 이야기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알을 막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맹목
제일 별로였던,, 만화는 그냥 훅훅 넘기면 되지만 연출적으로 영화관에서 제일 보고 있기 힘들었다.
시카쿠
딱 그 나이대 많이 생각해 봄직한 클리셰 덩어리
전반적으로 파트 1은 뒤뜰 빼고는 좀 아쉬웠다, 만화 자체가 그러니 어쩔 수 없지만 연출이나 작화등으로 반등을 노려봄직 했는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
파트 2
미친 단편의 악마인가? 몇 년 새에 폭풍 성장 한 것만 같은.. 마치 여동생의 언니와 룩백이 작가 본인의 이야기인 듯하다..
인어 랩소디
그냥 음악 하나로 애니화의 필요성을 증명..
만화책으로 봤을 때는 느낄 수 없는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자고 일어나면 여자애가 되어 있는 병
여자라면 거기서 울고 있고, 남자라면 뛰어 나가라
어찌 됐든 몸은 여자지만, 남자라는 정체성은 유지하는,,
타츠키스럽다면 타츠키스러운 플롯이었다
예언의 나유타
타츠키 단편은 몰라도 예언의 나유타는 안다는 그 원시 나유타이다.
체인소맨 파워의 캐릭터 디자인의 초안이기도 하고,,
2부에 나오는 나유타도 있다.
타츠키는 역시 시스터 콤플렉스가 맞는 거 같다..
여동생의 언니
파트 2에서 뒤뜰에는 두 마리 닭이 있었다 같은 느낌의 역할
어떻게 보면 다듬어지지 않은 룩백
이걸 보고 나면 바로 이어서 룩백을 보고 싶어 지게 만드는 미친 연계력,,
파트 2는 전체적으로 다 좋았다
둘 중 하나를 추천하자면 무조건 파트 2이고, 파트 1과 2를 보는 것보다 2와 룩백을 보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다.
주의점은 15세였나? 그러지만 작가 특성인지 섹스섹스 거리는 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