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
Project
· KOSA
프로젝트 개요 프로젝트 개발 기간 : 12.04~12.29 프로젝트 인원 : 5인 개발 배경 : 텍스트 형 유튜브 같은 플랫폼 구축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브런치스토리, 네이버의 유료 간행물등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들에 대한 후원 및 구독 등은 가능했으나, 유튜브처럼 누구나 편하게 나의 글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기술 스택 : BE Java 17, Spring Boot 3.x.x , Spring Data JPA, Spring Batch, Spring Security, Spring Quartz, Redis, MySQL FE HTML5, CSS3 , TailwindCSS, Axios, Toast UI , Vue.js (3) CI/CD Docker 협업툴 Jira, Github, Notion..
· Code States
Culinari culinari.s3-website.ap-northeast-2.amazonaws.com Culinari V1.0.0 https://github.com/frontLine-kim/Culinari.git GitHub - frontLine-kim/Culinari Contribute to frontLine-kim/Culinari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Culinari 와 부트캠프 회고 기획의 시작과 기술 스택 ERD 설계 도메인 설계 및 구현 회고 비지니스 로직 구현 (신상품, 베스트상품) 비지니스 로직 구현 (찜한 상품, 리뷰,통합 검색) AWS S3에 이미지 업로드 구현 Github Action을 활용한 CI 진행 ..
· KOSA
1. WWW - 함께 걷는 산책로 공유 V1 GitHub - Team5Project/WalkingWithWorld: 오조의 마법사 미니 프로젝트 1차 오조의 마법사 미니 프로젝트 1차. Contribute to Team5Project/WalkingWithWorld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 구현 [PROJECT] KOSA 미니 프로젝트 진행 - (1) WWW 기획 및 소개 ⌨️ KOSA 교육과정 미니 프로젝트 진행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진행하는 풀스택 기반 MSA 개발자 과정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제 처음부터 구현 한 부분을 정리하고, 새 romanc3.tistory.com [PROJECT] KOSA 미..
· How to
⌨️ 개인의 편리를 위해 규약을 느슨하게 해선 안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살짝 느슨해진 것 같다.일을 하다 보니 어느새 귀찮은 것들에 대해 피하고 싶어 졌고, 그것이 곧 옳지 못한 구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이 글은 그런 날을 돌이키며 기억해 두고 채찍질하기 위함이다.  🤔 쿼리스트링이 긴게 문제일까? 동료가 다른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작업하기 편하게 프론트를 조금 만져주는 걸로 일을 나누었다.프론트에서 `Get` 요청을 보낼 때 쿼리스트링으로 만들어 주길 요청했으나. 나는 쿼리스트링이 너무 길어져서 불편해서 그런데 `Post`로 RequestBody에 담아도 될까요?라고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결과적으론 쿼리스트링이 길어서 불편하다는 내 의견은 그냥개인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뿐 합당한 이유..
· WAU
⌨️ 유연한 사고?유연하게 사고하는 것은 생각보다 문제 해결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생각보다 사고는 더욱 경직되어 있어서 유연한가? 싶어도 돌아보면 딱딱한 상태더군요.  🤔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하는 일요구사항을 구현하기 위해 만든 기능에서, 불필요한 데이터가 남는 상황을 발견했습니다.이 외에도 간간히 이런 것들에 대해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올라온 파일(이미지나 동영상) 등의 참조가 변경되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자료가 되어 버린다든지 어찌 됐든 나의 저장소로 차지하는 것에 있어서 해결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 지연 처리가 나쁜 건 아니잖아?제가 꽤 자주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즉각성'에 너무 과몰입하는 것입니다. 즉각적으로 요청과 응답이 주고받아지고 그..
· 이모저모
KOSA 후기를 보고 고민 중인 개발자 취준생분들에게KOSA 교육 과정에 대한 후기를 제법 보십니다.생각보다 후기가 많이 없어서 그런가 싶습니다. 저의 주관이지만 KOSA 과정을 교육의 처음으로 시작하시는 분들보다 n회차인 분들이 확실히 많은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KDT 수료 횟수를 제한하지 않는 점이 크지 않나 합니다. 다양한 고민을 일반화 할 순 없지만 저 또한 그 입장이기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합니다.크게 두 가지 고민을 많이 말씀 주시는데, 1. 교육을 또 듣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까?2. 채용 연계라는데 과연 이 채용 연계가 정말 효력이 있을까? 우선 초치는 말이지만 당연히 교육을 듣는다고 채용이 되지는 않습니다.아직까지도 어려운 취업 시장에서 당연히 걱정하시고 계신 부분들은 알지만그래도 본인들께..
· WAU
⌨️ 주니어의 관점에서?최근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 기능들을 개선하면서 배우거나 생각해 볼 만한 것들에 대해서 정리를 했다.일전의 모 유튜브에서 이런 말을 본 적이 있다. 입문 수준의 개발자들은 기능을 구현하기에 급급해서 코드의 품질이 떨어진다. 이전에는 이 말이 단순히 코드의 가독성이나 짜임새를 말하는 줄 알았는데, 최근에서야 어떤 시야가 트이게 됐다. 혼자서 느낀 건 아니고 지속적으로 통찰점을 제시해주는 동료분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생각한다.1. PDF 파일 생성 후 메일 발송 기능우선 간단히 제한 사항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1. 클라이언트에서 한번에 대용량의 파일이 전송된다.2.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할 필요는 없으며 메일 발송 시 어차피 byte []로 다시 넣어준다.3. 서버의 성능은 그리 좋지 ..
· 휘리릭
⌨️  프로젝트라고 했지만 정확히는 사이드 혹은 토이포트폴리오를 위해서든 아니면 개인적인 실력의 향상을 위해서든 사이드나 토이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 하는 개발자는 많다.그러나 혼자 하든 팀을 꾸리든 중간에 엎어지는 경우도 많고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최근 들은 생각을 정리하여 프로젝트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기록하려 한다. ✅  하고 싶은 건 지 해야만 하는 건 지?다시 한번 내 마음에 물어보게 되었다.나는 이걸 하고 싶은거야? 아니면 해야 하니까 하려 하는 거야? 돌이켜봤을 때 대부분의 내 마음은 '해야 하니까' 였던 것 같다. 의외로 해야 한다는 동기는 나에게 지속적이지 못했던 것 같다. 해야 하는 이유가 쉽게 희석되기 때문이다.상황과 마음의 변화가 있을 수도 있고, 해야 할 이유가 없어..
ckaanf
ㅎ_ㅎ